불면증과 무릎관절로 아파하는 엄마께 반신반의하는 맘으로 후기란후기는 모조리 읽어보고..
설마하는 맘. 진짜면 일년 80,000원 투자로 안아프게(?) 아니 덜아프게 살면 그게 어디냐 싶어서
질러버렸습니다.
착용한지 이제 4일째네요.
아직 머 글타하는 효과는 없으신거 같아요.
제가보기엔 잠은 먼저보다 잘 주무시는것 같긴한데...
아직 본인이 느끼지 못하고 계시니...
빠른 분들은 하루 이틀에도 효과 보신다고 하시던데...^^:;
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.
오늘은 제것도 하나 더 구매해보려합니다.
저도 경험해보구 가감없는 솔직한 후기 함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.
저도 목 디스크 수술이후 통증과 서로 누이 동생하며 지내고 있는중이라...ㅎ
효과있으리라 기대하며
오늘 하나 더 질러보려합니다.